The Precious Blood of Jesus
On Feb 28, 2001, Ash Wednesday, Jesus put the bloodstained cotton of His garment into the little soul’s hand. Everyone was surprised and looked at it more closely. A volunteer, who was knowledgeable in textiles, said, “It looks like a cloth made of very delicate fibers.”
On Nov. 9, 2001, Jesus shed His Precious Blood on the Stations of the Cross at the Blessed Mother’s Mountain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Catholic Church. He has shed His Precious Blood more than 8 times since then. The Precious Blood was found to be of Type AB in the blood type test.
The Precious Blood that descended on August 15, 2002 did not coagulate but maintained its liquid state for a total of 140 days until January 1, 2003, proving that the Precious Blood of Jesus is alive.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2009년 10월 19일)
성모님 경당 성체강림자리에 내려주신 초유
성혈조배실 바닥 자갈 위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에 내려주신 황금 향유
성혈조배실 큰 돌위에 내리신 성혈과 잎사귀에 내리신 황금향유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과 그 아래 바위위에 내려주신 성혈
성혈 조배실 돔 주위의 돌에 내려주신 성혈
1시간 30분이 경과한 후에도 굳지 않은 성혈
율리아님 이불 위에 내려오신 선홍색 성혈
율리아님 거처 벽에 내려오신 성혈
비닐 성전 눈물과 피눈물 사진에 내려오신 M자 형상의황금향유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내 성심을 온전히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너희를 위하여 모두 내어주었다.
비록 지금은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하여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와 상처도 받겠지만 그러나 내 어머니와 내가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깨어 기도하면서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그리고 불림 받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로 일치하여 성덕으로 도달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어린 다윗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2년 6월 11일)